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강아지 TOP3

키우기 쉬운 강아지를 찾고 계신가요? 잘 찾아 오셨습니다!

결혼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또 결혼 했더라도 자녀 계획이 없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혼자 살아 외로운 사람, 자녀 대신 애완견을 원하는 사람 등 애완견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죠.

하지만 강아지를 한번도 키워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키워야 하나 막막하기만 합니다.

애완견을 선택할 때에는 강아지의 외모, 성격, 크기 등 다른 요소들도 고려해야 하지만
초보자라면 무엇보다 그 견종의 키우기 난이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강아지의 종류에는 키우기 매우 어려운 견종들도 많기 때문에 자신의 환경과 조건에 맞는,
나에게 맞는 애완견은 어떤 종인지 알아보고 신중한 선택 하기를 바랍니다.

그럼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강아지 TOP3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키우기 쉬운 강아지 조건

강아지를 키우기 쉽다는 것은 어떤 걸까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크게 3가지 입니다.

  • 크기
  • 성격
  • 관리 (털 빠짐, 유전병 등)

크기

우선 대부분의 가정집은 그리 넓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마당이 있는 집이 아니라면 강아지의 크기가 너무 커져서는 곤란 합니다.

좁은 집에 큰 강아지를 키우는 것만큼 힘든 것이 없으며
이러한 환경은 강아지에게도 좋지 않아 지속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강아지는 처음에는 모두 작고 사랑스럽지만
해당 견종이 어디까지 성장하는지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성격

강아지들은 견종에 따라 어느 정도 자리 잡힌 성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떤 견종은 대체로 순한 편이 대부분인 반면,
어떤 견종은 주체하지 못할 만큼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다던가,
성격이 날카로워 전문 사육사의 교육이 필요한 견종들도 있습니다.

초보자가 처음 강아지를 키울 때에는 비교적 조용하고, 느긋한 성격이 좋으며
어느 정도 지능이 높은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지능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교육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초보 주인도 문제 없이 교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관리

마지막으로 관리 부분에서 면밀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강아지를 한번도 키워본 적이 없다면 털이 얼만큼 빠지는지 짐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털빠짐이 심한 견종은 매일매일을 청소 해야 하는 수준 입니다.
조금이라도 미룬다면 집안 전체가 털 난리가 나는 것은 시간 문제죠.
밥 먹을 때에도 털이 들어가고, 옷에도 털이 박혀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털 관리에 능숙하지 못한 초보자는 털이 비교적 적게 빠지는 견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털 뿐만 아니라 몇몇 강아지들은 대대로 전해오는 유전병을 앉고 사는 경우가 흔한데,
예를 들어 프렌치불독 같은 경우에는 피부병으로 유명한 유전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프렌치불독 견주들은 피부 관리에 예민하고, 식단 등 병원에도 자주 들러야 합니다.
이런 종류의 조건은 키우기 쉬운 강아지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잦은 병치레로 예민하지 않고, 털 관리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우기 쉬운 강아지들의 조건은 크지 않으며, 사납지 않은 성격, 관리에 수월함이 중요 합니다.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강아지 TOP3

시추

첫 번째로 추천하는 키우기 쉬운 강아지는 시추 입니다.
시추는 한번도 강아지를 키워보지 못한 사람에게 아주 적합한 견종 입니다.

시추의 특징

  • 공격성 없음
  • 사람에게 호의적
  • 조용함

위 3가지 특징으로 인해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주로 자주 키우는 견종으로 밖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시추가 화내는 모습은 보기 어려울 정도로 성격이 매우 좋은 편 입니다.

또한 다른 견종에 비해 매우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짖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스트레스 같은 것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죠.
하지만 지능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좋은 편도 아니기에 교육에는 조금 더딜 수 있습니다.

시추는 평균 10년 이상은 문제 없이 사는 편으로 평균 수명도 좋은 편 입니다.
털 빠짐 또한 비교적 적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정도는 아니나,
가끔씩 빗질 정도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량도 적어 실내에서 초보자가 키우기 매우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실내에서 조용하게 키우고 싶은 사람
  • 산책 매일, 자주 시키기 어려운 사람
  • 사고 치는 횟수 적은 견종 찾는 사람

하지만 시추는 조용한 성격 탓에 자기가 아파도 크게 티를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용하고 착한 성격 때문에 관리에 소홀해지지 않는 것이 중요 합니다.

토이 푸들

두 번째로 추천하는 키우기 쉬운 강아지는 토이 푸들 입니다.
토이 푸들은 시추와는 정 반대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역시 초보자가 키우기에 아주 훌륭한 견종 입니다.

토이 푸들의 특징

  • 매우 높은 지능
  • 털 관리 최하
  • 건강함

토이 푸들은 다른 견종과 비교해봐도 높은 랭킹에 있을 만큼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전문적인 사육사의 교과서적 교육이 아니더라도
초보 견주의 지시,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이렇게 높은 지능은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매우 편리하다고 느낄 수 있는 유능한 장점 입니다.
또한 토이 푸들은 털 날림도 없고, 털 빠짐도 적은 편이라
관리에도 매우 편한 편 이지만, 털이 곱슬형 이기 때문에 꾸준한 빗질 정도는 필요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높은 지능과 건강한 덕에 토이 푸들은 필요 운동량이 꽤 있는 편 입니다.
견주와 자주 놀아주는 것이 중요하고, 산책도 자주 나가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머리가 좋기 때문에 주인에 대한 집착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은 분리불안이 다른 견종에 비해 생기기 쉬울 수 있다는 것 입니다.

  • 강아지랑 많은 추억을 가지고 싶은 사람
  • 강아지와의 유대, 교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미니어처 슈나우저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키우기 쉬운 강아지는 미니어처 슈나우저 입니다.
일단 슈나우저는 독보적인 외모로 취향이 맞는다면 다른 강아지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흰 수염이 난 것처럼 보이는 개성적인 외모가 특징이죠.

슈나우저의 특징

  • 충성심
  • 높은 지능
  • 건강함
  • 털 빠짐 없음

슈나우저는 위 2종류의 강아지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 입니다.
충성심이 있기 때문에 오직 주인만을 바라보는 멋있는 견종이죠.

지능 또한 꽤 높은 편이기 때문에 푸들의 장점과 마찬가지로 훈련이 비교적 어렵지 않습니다.
눈과 귀 부분에 털이 많은 편이라 이쪽 부위만 청결하게 관리 해주면 문제 없을 만큼
크게 신경 써야 하는 부분 없이 건강하며 털 빠짐 또한 없는 것이 장점이죠.

다만 충성심이 꽤 높은 편이기 때문에 외부인, 낯선 사람에게 경계심을 표출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지능만큼 자신의 주장이 꽤 있는 편이며 고집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큰 단점 없이 건강한 편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키우기에 문제 없으며
활동량은 꽤 있는 편이라 어느 정도 산책과 놀이는 필요 합니다.

  • “강아지 라면 충성심이 있어야지!” 하는 사람
  • 매력적인 외모가 좋은 사람
  • 강아지가 오직 나만 바라 봤으면 하는 사람

마치며

이렇게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강아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강아지들마다 성격도 다르고, 개성도 모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모만 마음에 든다고 키우다가 상황에 맞지 않아
강아지를 다시 돌려보내는 마음 아픈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즘 세상에 키우는 강아지를 버리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강아지는 절대 버려서는 안될 존재 입니다.
반드시 강아지를 선택 하기 전에 신중한 고민을 한 뒤 결정해 주세요.

강아지는 오직 주인만을 바라보는 천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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