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정집에 에어프라이어 하나씩 들여놓는 집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효율성이 좋은걸로 확인되었기 때문인데요.
아직 에어프라이어를 안써보신 분들이라면
왜 에어프라이어를 쓰는지, 어떤 장점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실겁니다.
이번글에서는 에어프라이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추천하는 에어프라이어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이 글에서 얻어갈 수 있는 포인트
- 에어프라이어를 쓰는이유
- 오븐과의 차이점
- 나에게 맞는 에어프라이어
- 가성비
에어프라이어 구매가이드
에어프라이어 쓰는 이유
집에 오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이유 대부분은 튀김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상 가정집에서 에어프라이어를 대체할만한 튀김기가 없습니다.
튀김 한번 먹으려고 기름을 리터단위로 들이붇는 낭비
조리중 기름이 튀어 안전/위생이 위험하거나 더러워 지는 상황 등
모든 상황에서 에어프라이어를 이길만한 가정집 튀김기는 없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튀기려는 음식에 기름을 살짝 발라주기만 하면 될 뿐만 아니라
가두어서 가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름이 튀지않고
기름이 아래로 빠지는 구조 덕에 음식에 기름이 터무니없이 많이 남아 있지도 않습니다.
안전과 맛, 편리함 그 모든것이 에어프라이어로 대체가 가능한 가장 큰 장점이 있으며
가격대 또한 다양하지만 저렴한 제품도 많아 손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
튀김이 아니여도 냉동식품에 이만한 효과적인 제품이 없다는점.
한번 구매하면 계속해서 활용할 상황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이 찾는 이유입니다.
에어프라이어 vs 오븐
간혹 에어프라이어와 오븐과의 차이를 햇갈려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요.
어떤 부분이 다른지 파악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가열방식
오븐 : 빛 (고열)
에어프라이어 : 공기 (고온)
에어프라이어와 오븐은 둘다 가둔상태로 가열하는 방식은 같지만 원리는 조금 다릅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바람을 일으키는 팬으로 강제로 공기순환을 일으켜 열을 올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기가 외부에서 흡입/배출 하는 방식으로 조리시 오븐보다 더 바삭하게 조리됩니다.
요약
바삭한 요리 – 에어프라이어
촉촉한 요리 – 오븐
추천하는 에어프라이어
쿠쿠 에어프라이어
- 4.7 리터의 넉넉한 바스켓 사이즈
- 테프론 코팅으로 음식물 눌러붙기 X
- 9가지 메뉴 자동 조리
- 최대 60분 시간조절 가능
- LED 터치 디스플레이
- 220V / 60Hz 정격전압
- 4.4kg 비교적 가벼움
아이닉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16L
- 안을 확인할 수 있는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 내부, 열선, 회전+팬 등 모두 스테인리스
- 예열없는 빠른 히팅시스템 적용
- 에어쿨링 시스템 적용
- 자동전원차단 & 7가지 멀티 기능
- 스마트 터치패널
- 16L의 대용량 & 내부 길이 30cm
- 220V / 60Hz 전압
- 1800W의 파워 & 8.6kg 살짝 무거운 무게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3.5L
- 저렴한 가격대비 뛰어난 가성비
- 온도 조절 & 시간 조절 기능
- 다이얼 방식
- 3.5L의 부족함 없는 용량
- 220-240V / 50-60Hz, 1400W
- 혼자사는사람에게 적합함
리빙웰 스텐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16L
- 조리도구,내부,열선,문틀 등 모두 스테인리스
- LG화학 ABS 소재 사용으로 안전성↑
- 스텐 5중열선 & 2500rpm
- 오븐에만 있는 로티세리 기능 적용
- 7-in-1멀티쿡 다양한요리 가능
- 16가지 자동메뉴
- 2분만에 198º 까지 올라감
- 쿨링시스템 & 자동차단
- 43.9dB의 저소음
- 본사직영 완벽 AS
이렇게 에어프라이어 추천과 구매가이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이 글은 파트너스 활동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지만 구매금액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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