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안하고 결혼 해도 될까?

결혼식 안하고 결혼 해도 될까요? 생소하게 들리시나요?
예전부터 결혼을 한다면 반드시 결혼식을 해야 했었습니다.그게 당연한 절차고, 당연한 상식으로 여겼었거든요.

하지만 요즘 시대에 급격하게 결혼식을 하지 않고 결혼을 하고 싶어 하는 젊은층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또, 결혼식을 하지 않고 결혼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걸까요?

결혼식

결혼식이란 두 남녀가 커플에서 한 가족이 되는 중요한 과정 입니다.
남녀 각 주변 지인들을 불러 공식적으로 관계를 선언하는 의식이지만
축하하는 분위기와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축하 파티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혼식을 진행 하기 위해선 굉장히 많은 준비가 필요 합니다.

대표적인 필요 준비 과정

  • 결혼식장 대여
  • 결혼식장 세팅
  • 사회자
  • 주례 / 축사
  • 스태프
  • 의상 / 메이크업 담당자
  • 식사 준비
  • 신랑 / 신부 복장, 헤어 등

이 외에도 입장 음악, 행진 음악, 사회자의 멘트, 영상 제작 등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무엇 하나라도 놓친다면
결혼식장이 굉장히 어지러워 질 수 있죠.

평생 한 번밖에 하지 않는 결혼식 준비는 그 누구도 서투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웨딩플래너”를 고용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웨딩플래너

일반 사람이 결혼식을 준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순서도 모르고, 무엇이 필요한지도 모르는 것이 많죠.
그래서 존재하는 것이 바로 웨딩플래너 입니다.

웨딩플래너는 결혼식을 보다 완벽하게 대신 수행해주는 사람들 입니다.
식장 대여, 신부 드레스, 음식, 영상 촬영, 등 결혼식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줍니다.

다른 업체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대신 연결해 일정도 조율해주는 웨딩플래너는
결혼식 준비에 모든 것을 담당하는 매니저를 고용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결혼식 하지 않는 이유

이렇게 결혼식 준비를 대신 해주는 웨딩플래너도 있어서
과거와 달리 간편하게 결혼식을 준비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왜
일생의 단 한 번뿐인 기회를 잡지 않고 결혼식 안하고 결혼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걸까요?

남들 시선 의식 X

시대가 흘러 갈수록 사람들은 남의 시선을 점점 쓰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모두가 그랬으니 나도 그래야 한다.” 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남은 남이고, 나의 생각이 더 중요한 사회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식 자체를 안 하진 않더라도 최소한으로 줄이는 사람들이 늘어 났으며
그냥 아예 결혼식 안하고 그냥 친한 지인들만 불러 간단한 축하 파티로 끝내는 커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돈 부담 / 다른 곳에 활용

아마 결혼식 안하고 그냥 보내는 가장 큰 이유에 해당하는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결혼식 준비를 대신 해주는 웨딩플래너가 있다고 한들, 정신적 스트레스만 덜을 뿐
오히려 웨딩플래너를 고용하는 비용이 더 추가되어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혼식 하객 수 250명 기준으로 최소 2,000만원 부터 시작하는 결혼식의 비용은
일반 커플에게는 너무나 큰 돈으로 와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이 비용으로 여행을 간다든지, 집이나 차에 보탠다든지 자신에게
알맞게 사용하기를 원하는 커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커플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위의 이유와도 겹치는데,
굳이 남들 시선 때문에 이 큰 금액을 낭비하는 것 같이 느껴
차라리 자신들에게 더 필요한 곳에 사용하자는 생각이 많아지고 있는 것 입니다.

또한 결혼식을 하지 않아도 그들을 축하하는 의식+파티는 다른 것으로 대체가
충분히 가능 하기 때문에 더더욱 결혼식에 몰두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초호화 여행도 가능하고, 그에 잇따른 스케줄도 풍족하게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죠.

결혼식 안하고 살아도 문제 없을까?

법적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혼인신고”는 반드시 해야 법적으로 부부로 인정 됩니다.

혼인신고는 주민센터, 구청에 신고만 하면 되기 때문에 다른 분야와 달리 절차가 굉장히 간단 합니다.
혼인신고를 한 이후 부터 법적으로 부부로 인정되어 재산 공동, 상속권 등이 발생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것은 혼인신고지, 결혼식이 아니기 때문에 더 결혼식 안하고 그냥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현실

결혼식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결혼식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 입니다.

아무래도 오래 전 과거부터 있었던 문화이기 때문에 이 흐름이 쉽게 바뀌기란 어렵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일생의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이기 때문에 정상대로 진행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죠.
특히 여성 분들이 가장 예쁜 순간에 드레스를 입고 기록을 남기는 것을 중요시 합니다.

하지만 결혼식을 하지 않는 이 현상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 또한 무시할 상황은 아닙니다.
굉장히 전례 없던 문화가 점점 늘어나 자리 잡을 수도 있다는 뜻 이기 때문 입니다.

결혼식 안하고 그냥 사는 방식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다른 곳에 쓰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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