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먹어도 몸에 좋은 음식들이 있을까요?
몸 건강에 좋은 식품인 것은 맞지만 그 효과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먹는 양 대비 효과를 유추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몸에 좋다는 인식이 강한 마늘, 양파 등 건강식품이 사실은 그 효과가 굉장히 미미 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마늘, 양파의 경우에는 몸에 좋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 효과를 체감하기엔 다른 건강식품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낮습니다.
게다가 불에 가열하게 조리 하는 방식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대부분 영양 효과를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줄 알아서 많이 먹었던 음식이 사실은 그 효과가 매우 적다고 하니 실망감이 클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다면, 반대로 조금만 먹어도 몸에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번 글에는 많이 먹어도 효과가 별로인 음식과, 반대로 조금만 먹어도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한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이 먹어도 효과 별로인 음식
많이 먹어도 효과가 별로인 음식은 사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들 입니다.

과대평가 건강식 재료
- 양파
- 마늘
- 케일
- 토마토
- 올리브 오일
마늘 / 양파
위의 재료들 모두 일상 생활 음식에 많이 들어가고, 익숙한 재료들 입니다.
이 재료들은 몸에 좋기는 하지만 유의미한 결과를 바래기에는 그 효과가 굉장히 미미 합니다.
우선 양파, 마늘의 경우 그 자체로 가지고 있는 좋은 성분은 알리신과 퀘르세틴 정도인데
이 둘의 효과는 혈관이나 면역 쪽에서 괜찮은 도움을 주는 성분들 입니다.
하지만 평소 식사량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운 양이며

거기에 더해 주로 불에 가열하는 조리 방법이 흔한 재료들인 것이 문제인데,
불에 가열하게 될 경우 이 좋은 성분들이 절반 이상으로 손실 되는 것이 가장 크기 때문에
몸에 좋은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파, 마늘은 먹어도, 안 먹어도 그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몸에 나쁜 것은 아니고, 거기에 더해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기 때문에
많은 요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케일
케일은 마늘과 양파보다는 좋은 성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자주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음식인데요.
식감도 좋지 못할 뿐더러 쓴맛과 흙맛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맛은 아닙니다.
양파 마늘과 똑같이 불에 가열 조리 할 경우 맛이 좋아지기는 하나 역시 좋은 성분들은 손실 됩니다.
또한 양파, 마늘과 비교 했을 때 좋은 성분이 높다는 것이지
케일 하나만으로 효과를 보려면 꽤 많은 양의 케일을 섭취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샐러드 등 건강 식품을 주로 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꽤 자주 먹기도 하는데
이러한 루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케일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토마토
토마토는 맛도 좋고, 위의 재료들 보다 훨씬 더 많이, 더 쉽게 섭취가 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마토는 요리에도 쓰이고, 주스에도 쓰이고, 식사 후 간식으로도 쓰일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토마토가 가지고 있는 건강 요소는 “질병 예방” 정도 입니다.
토마토는 항산화를 막아주는 역할, 또 혈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산화를 줄여 준다는 뜻은 피로가 줄어들거나, 피부가 좋아지거나, 체력이 상승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토마토로 그 효과를 기대하려면 하루에 2~3개 정도 꾸준히 먹어야 하지만 역시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또한 토마토의 항산화 효과는 3개 이상 많이 먹는다고 해도 효과가 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많이 먹으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토마토 하나로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리브 오일은 버터, 튀김유 등 다른 기름에 비해 그나마 나은 느낌이지
올리브 오일 그 자체가 체감이 되는 건강식으로 분류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나쁜 기름을 쓰지 않는 것만으로도 식단 전체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해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조금만 먹어도 효과 좋은 음식
그렇다면 조금만 먹어도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한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꽤 다양한 음식들이 있지만 쉽게 접할 수 있고, 또 효과가 강력한 음식들을 추려 보았습니다.

달걀
달걀은 다이어트, 헬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건강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음식 입니다.
그만큼 달걀은 몸에 좋은 효과가 다른 음식들에 비해 많으며, 또한 높은 포만감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 몸에서 굉장히 중요한 단백질이 풍부 해 단백질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체감이 빨리 찾아오고
먹기도 간편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실내에서나 실외에서 어디서든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
포만감, 단백질 뿐만 아니라 달걀의 영양 부분 강점으로 뽑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콜린” 입니다.
식단이 빈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매우 좋으며 달걀 1개에 콜린이 147mg이나 들어 있는데
다른 음식들과 비교 했을 때 확연히 높은 수치의 콜린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달걀은 누구에게나 건강식인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는 포만감, 근육을 키우는 헬스 운동에는 단백질 공급, 식단이 빈약한 사람에게는 콜린.
다방면에서 모두 효과 좋은 달걀은 하루에 1개~2개 정도만 섭취해도 충분 합니다.
연어
연어는 조금만 먹어도 효과가 좋은 음식들 중 대표적인 음식 입니다.
연어의 영양 효과
- 염증 ↓
- 뇌 기능 ↑
- 혈관 관리
연어를 먹으면 체감 되는 몸의 변화는 컨디션이 좋아진다는 것 입니다.
컨디션이 좋아지면 피곤함도 줄고, 스트레스 또한 줄어들기 마련 입니다.
즉, 머리가 맑아지며 몸의 피로는 줄어드는 것이 연어의 효과인데
연어의 강점으로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매일 먹지 않아도 될 정도의 양 입니다.
1주에 2회에서 3회정도만 100g의 연어를 섭취 해줘도 충분하며 더 먹는다고 해서 달라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연어는 섭취할 때 튀기거나 소스를 많이 찍어 먹는 방식이 흔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은 피해 주시고
되도록 에어프라이를 이용하거나 회 또는 적은 양의 기름으로 구이 형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외에도 에너지 보충에 즉각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바나나가 있으며
연어, 달걀보다는 그 효과가 적지만 그래도 꽤 좋은 기대를 해볼 수 있는 시금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