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변호사는 확실히 차이가 날까요?
살면서 변호사를 써야 하는 상황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변호사를 쓴다는 것은 문제에 휘말렸다는 것이고, 골치 아픈 일이 생겼다는 거죠.
때문에 우리는 이 같은 상황을 피하기 위해 법도를 지키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내 뜻과 다르게 인생은 모르는 것이죠.
언젠가 골치 아픈 일에 휘말려 변호사를 써야 할 때가 누구나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고민이 듭니다. 변호사들의 가격이 다 다르기 때문이죠.
저렴한 변호사부터 입이 떡 벌어질 만큼 고가의 금액을 부르는 변호사도 있습니다.
비싼 변호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변호사
대한민국에서 변호사로 활동을 하려면 변호사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변호사는 법에 관련된 문제를 대신 조언 해주거나 처리 해주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법률을 따로 공부하지 않은 일반인들은 법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파악해서 법적으로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하게끔 옆에서 도와주는 조력자 입니다.
변호사가 하는 협상이나 조정 부터 시작해서 민사, 형사, 행정 등
모든 소송 업무를 대신 해 맡아주게 됩니다.
분야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변호사 중에서도 전문 분야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변호사들이 많습니다. 전문 분야가 없는 변호사는 경쟁력이 약하기 때문이죠.
변호사 쓰는 이유
수사기관과 법원은 당신을 도와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변호사가 없으면 당연히 내가 쓸 수 있는 권리를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손해배상 청구권, 시효 중단, 상계권 등
주장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말해주지 않습니다. 없는 권리가 되어 버리는 것이죠.
법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은 이것의 존재조차 모르고 손해를 보게 됩니다.
나의 편이 아닌 중립 기관
수사기관과 법원은 당신을 도와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에게 유리한 선택지가 있더라도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럴 의무가 없기 때문 입니다.
일부로 지뢰밭 길을 유도 하진 않지만, 그 길을 간다고 말리지도 않는 것이죠.
법은 나에게 가장 유리한 결과를 주지 않습니다.
변호사가 있다면
변호사의 도움이 있다면 문제가 수월해 지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변호사가 있다고 해서 죄를 없애준다? 그것은 아닙니다.
변호사의 역할은 가장 덜 아프게, 전과, 기록 등 불리함을 최소화 시켜주는 방패 같은 역할 입니다.
실제로 수사 과정이나 재판에서의 진술 등 말 한마디 한마디로 인해 불리해 질 수 있습니다.
한번 말을 뱉으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 뜻이 아니 였다” 해도 소용 없습니다.
이런 사소한 말부터 시작해 내가 쓸 수 있는 권리들 등 모든 방법을 활용해서
나에게 다가오는 피해를 최소화 시켜주는 것.
변호사는 나에게 최대한 불균형을 줄여주는 사람 입니다.
변호사가 없으면 나에게 유리한 카드가 있어도 모르고 넘어갈 것이며
하면 안되는 선택은 나도 모르게 결정해 버릴지도 모르죠.
나중 뒤늦게 알아차려도 이미 소용 없습니다.
변호사는 지뢰밭 길을 피해 가게 해주는 지뢰 지도 입니다.
비싼 변호사
변호사들의 가격이 다 다른 이유는 법으로 정해진 상한, 하한이 거의 없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같은 사건이라 할 지라도 변호사의 개인 브랜드나 다른 요소에 의해서
200만원 하는 사건이 3000만원 까지도 늘어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변호사를 고용할 때 확실히 비싼 값을 하는 변호사 인지 확인 해야 합니다.
그들의 해결 능력은 정말 일반 변호사와 다르기 때문이죠.
설계와 전략, 모두 뛰어난 변호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선택지 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변호사의 경험이 많다면 비슷한 사건을 비교 해 확실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죠.
“진짜” 비싼 변호사들의 특징
- 아무 사건이나 받지 않음 (예측이 가능한 사건)
- 확률로 말한다 (무조건이다, 확실하다 등 말하지 않음)
- 최악의 결과부터 말함 (현실을 숨기지 않음)
- 하지 말아야 할 말, 행동을 정확히 먼저 짚어줌

